에너지경제

1위 솔라루체, 2위 파인테크닉스, 3위 선일일렉콤 순 매출 3위권 자리 굳혀

                           [2018년말 기준 LED조명 조달금액 상위 10위 기업]
         순 위          업체명         조달금액       
        점유율(%)
     
           1    솔라루체    213억9281만원
           4.65
     
           2   파인테크닉스    205억8864만원            4.47
           3   선일일렉콤    163억9161만원            3.56
           4   에이펙스인텍     137억7954만원            2.99
           5   금경라이팅     129억4207만원            2.81
           6   성진하이텍     103억9843만원            2.26                   
           7          잼     103억7610만원            2.25
   
           8
 
  블루싸인언스       97억6392만원            2.12
           9    후지라이테크       71억5191만원            1.55
           10      
   엘이디라이팅
      65억8529만원            1.43

조달청 나라장터 집계, 전체 매출 전년비 30% 감소한 총 4602억여원 그쳐

상위 10위권 진입 기업 매출 총액 1286억여원…전체 조달시장 27.9% 차지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지난해 4분기(1∼12월)까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분야 조달시장 매출 규모(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집계 기준)는 총 4602억800만여원에 이르렀다.

이중 솔라루체, 파인테크닉스, 선일일렉콤 등 상위 10위권 내 진입 기업 매출액 총액은 1286억여원 수준으로 전체 조달시장의 약 27.9%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에너지경제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LED 실내조명·램프·다운라이트·가로등·투광조명·터널등·거주로조명 등 6개 제품군을 모두 합산한 2018년 4분기까지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표 참조>

2018년 12월말 실적 기준 조달부문 매출 1위는 213억9281만원으로 전체 대비 점유율 4.65%를 차지한 솔라루체가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것을 비롯 2위 파인테크닉스(205억8864만, 점유율 4.47%)), 3위 선일일렉콤 (163억9161만, 점유율 3.56%) 등이 총 536개 업체가 참여한 조명(LED)시장 톱 3위권 내 이름을 올리는 실적을 거뒀다.

이들 상위 3위까지 3개 업체는 지난해 상반기까지(1∼6월)의 순위를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하는 뚝심을 발휘, 주목을 끌었다.

2018년 한해 전체 매출(4602억800만여원) 대비 4.65%(213억9281만)의 점유율을 기록, 1위 자리를 차지한 솔라루체는 LED 실내조명·램프·투광조명·거주로조명(보안등)을 비롯 가로등, 터널등 등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집계 6개 제품군 전 분야에 참여,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주액 1위 자리를 사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과감한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 생산과 민수시장 개척 등 다양한 판매망 확보, 원천기술 특허 보유로 기술과 가격경쟁력 제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한 고객만족 등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거둔 성과"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위를 차지한 파인테크닉스(매출 205억8864만, 점유율 4.47%)는 2017년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뛰어 올랐다. 이와 함께 3위 선일일렉콤(매출 163억9161만, 점유율 3.56%), 4위 에이펙스인텍(매출 137억7954만, 점유율 2.99%)이 2017년 4위, 5위 실적에서 지난해 3위, 4위로 나란히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이어 금경라이팅(5위, 매출 129억4207만, 점유율 2.81%), 성진라이텍(6위, 매출 103억9843만, 점유율 2.26%), 잼(7위, 매출 103억7610만, 점유율 2.25%), 블루싸이언스(8위, 매출 97억6392만, 점유율 2.12%), 후지라이테크(9위, 매출 71억5191만, 점유율 1.55%), 엘이디라이팅(10위, 매출 65억8529만, 점유율 1.43%) 등의 순으로 랭킹 10위권 내 진입했다.

이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업체를 꼽는다면 6위에 오른 성진하이텍과 5위 금경라이팅이다. 성진하이텍은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집계 6개 제품군중 LED투광조명 단 1개 제품군에만 참여해 거둔 실적으로, 금경라이팅은 LED램프부문을 제외한 5개 제품군에 참여한 실적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11위를 차지한 테크엔은 지난해 매출 총액 65억8232만원(점유율 1.43%)으로 10위권에 진입한 엘이디라이팅(매출 65억8529만, 점유율 1.43%)과 점유율은 같았으나, 매출액의 근소한 차이(약 297만)로 11위권으로 밀려나는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한편, 조달청이 운영 중인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것으로,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다.

이외에도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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