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텔루스가 디오스텍 양수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텔루스는 전거래일보다 6.3%오른 1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루스는 양수대금 잔금 약 98억원을 납입해 디오스텍 지분 100%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텔루스는 디오스텍의 외형과 높은 수익성이 반영돼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선봉 텔루스 대표이사는 “생산공정 고도화, 수율 개선 등으로 올해 디오스텍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6% 성장한 75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주요 납품처가 올해 신규 출시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보급형 라인에도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렌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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