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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카시트 업체 다이치는 ‘2019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자사가 ‘메리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이치에 따르면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홍콩 유아용품박람회는 중국 상해, 독일 쾰른과 함께 세계 3대 유아박람회로 손꼽히는 전시회다. 올해는 한국, 싱가포르, 호주 등 29개 국가에서 610여개의 브랜드와 3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다이치는 이번 박람회에서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으로 ‘메리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어워드 참가 신청 제품 중 디자인, 친환경성, 기능,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5% 에게 수여된다. 2016년에는 ‘퍼스트세븐 터치픽스’가 ‘베스트 상품상’을 받은 바 있다.

다이치 마케팅팀 담당자는 "유아용품 업계에서 손꼽히는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원픽스 360’ 카시트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제품 개발 부문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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