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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2] 상하목장 슬로우버터 무염 가염 제품사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매일유업의 유제품 전문 브랜드 ‘상하목장’이 신선한 국산 원유 생크림으로 만든 프리미엄 버터인 ‘상하목장 슬로우버터’를 11일 출시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슬로우버터는 상하목장이 엄선한 깨끗한 원유로 만든 신선한 천연버터다. 1A등급 우유 보다 3.7배(세균수 기준 8,000 cfu/ml 미만) 더 깨끗하고 까다롭게 선정한 원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정된 수량으로만 생산이 가능하다.

유산균을 넣고 저온에서 12시간 이상 천천히 발효시켜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에 소비자들이 많이 접했던 가공버터와 달리 식물성 기름과 유화제, 착향료가 들어가지 않는다.

상하목장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소금이 첨가된 ‘가염’과 신선한 버터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무염’ 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기존에는 소비자들이 버터를 주로 빵에 발라 먹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요리와 홈 베이킹,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등 버터의 소비 형태가 다양화 되고 있어 앞으로 버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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