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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가장 신뢰하는 TV브랜드'로 꼽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생활용품 전문 시장조사업체 '라이프스토리 리서치'가 최근 발간한'2019년 미국 최고의 신뢰받는 브랜드 연구 보고서(2019 America's Most Trusted Study)'에서 삼성전자가 TV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는 일본 소니였으며 LG전자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파나소닉과 비지오가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부문에서는 각각 독일 보쉬와 미국 메이텍(Maytag)에 이어 3위였으며, 세탁기 부문에서는 메이텍과 미국 월풀에 이어 역시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컴퓨터 부문에서는 4위, 진공청소기 부문에서는 5위에 오르는 등 TV·가전 부문 조사 대상 6개 품목에서 유일하게 모두 5위 내에 들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내 3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14개 품목의 300여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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