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12일부터 4일간, 가스·기름·전기보일러·펠릿(Pellet) 보일러 등 주력 제품 12종 선보여

(주)귀뚜라미는 12일(현지시간)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열리는 ‘아쿠아 섬 모스코(Aqua-Therm Moscow) 2019’에 참가, 4일간 다양한 보일러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귀뚜라미]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12일(현지시간)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아쿠아 섬 모스코(Aqua-Therm Moscow) 2019’에 참가, 4일간 다양한 보일러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 전시회에 11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귀뚜라미는 가정용 가스보일러부터 기름보일러, 전기보일러, 펠릿(Pellet) 보일러 등 주력 제품 12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귀뚜라미는 전시기간동안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내 80개 신규 딜러를 초청, 신제품 소개를 비롯 기술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유통망 확장과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귀뚜라미는 러시아 가정용보일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제품으로 ‘귀뚜라미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같은 전시 전략은 온수가 풍부한 저탕식 기술과 에너지소비효율은 높이고, 대기오염은 낮추는 콘덴싱 기술을 두루 갖춰 현지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분히 맞출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귀뚜라미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최대한 반영,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 보일러도 전시한다. 이번에 출품한 귀뚜라미 펠릿보일러는 목재를 가공해 만든 펠릿(Pellet)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난방기다.

이중 구조의 화실과 특수 연관을 통해 세 번에 걸쳐 열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난방 효율 95.9%를 실현한다. 과열감지, 수위감지, 배풍기 동작감시, 역화·역풍감지, 화염감지, 연료공급 모터 과부하 안전장치 등 첨단 자동제어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한편, ‘아쿠아 섬 모스코(Aqua-Therm Moscow)’는 지난해 전 세계 36국 812개 업체가 참가하고 2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한 러시아 최대 냉난방 설비 전시회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올해도 해외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수출 주력상품 개발 등에 주력, 전 세계를 무대로 우리나라 보일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수출 경쟁력 강화활동 등을 통해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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