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하, 영업이익 1305% 증가 소식에 상승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2.13 09:11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세하가 지난해 영업이익 급등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9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전 거래일보다 16.49% 오른 1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하는 지난해 연간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01억421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773억534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순이익은 57억3021만원으로 전년 동기 -24억7817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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