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3월 8∼10일 aT센터서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 개최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등 최신 스마트모빌리티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가 3월 8∼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등 최신 스마트모빌리티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KOREA SMART MOBILITY FAIR, 코빌 KOBIL)’가 3월 8∼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네모전람이 공동주최한다.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은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발달로 더욱 가벼워지고,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제품으로 거듭 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전시에선 알톤스포츠, 삼천리자전거, 벨로스타, 베스비, 모토벨로, 그린모빌리티, 대풍이브이자동차 등 70여개의 국내 대표 스마트모빌리티 업체의 최신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객에게 현장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왕복 200m에 달하는 실내 시승 코스에선 최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전기오토바이 업체가 대거 참여해 ‘전기이륜차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되는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네모전람 측은 "이번 전시회는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스마트모빌리티의 다양성과 발전 정도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련 업계와 지자체 담당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 개장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입장료는 사전등록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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