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11억원 규모 공급계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2.13 17:18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디엔에이링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1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공급계약 내용은 한국인칩을 이용한 장기이식, 심혈관 코호트 및 위암 유전체정보 생산이다.

계약금액은 11억3636만3636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7.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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