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2018년 공식 출범 이래 최고 판매실적을 거두는데 기여한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는 ‘2019 포드·링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본 행사에는 400여 명의 포드코리아 임직원 및 포드·링컨 공식 판매 딜러사인 선인자동차, 프리미어모터스, 더파크모터스의 세일즈 컨설턴트와 서비스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19년 주요 사업목표 및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해 포드, 링컨 모두 한국 시장에 공식 출범한 이래 최고의 판매실적을 거두었다"며 "2019년도 SUV 시장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수입차 시장에서 포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2018 세일즈 챔피언’으로 선정된 선인자동차 남기혁(대구 전시장) 세일즈 컨설턴트는 "여러 방면에서 고객 만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한 해였는데 그만큼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포드와 링컨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2019년에도 열정을 가지고 고객을 위해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2017년 대비 8%가 증가한 1만 1586대를 기록하며 연간 최고판매기록을 경신했다. 포드의 베스트-셀링 SUV인 익스플로러(Explorer)는 전년 대비 14.7% 성장한 6909대가 판매되어 수입 대형 SUV 판매 1위를 수성했다. 포드자동차의 아이콘이자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인 머스탱(Mustang) 역시 839대 판매로 스포츠카 부문에서 최고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익스플로러와 함께 2018년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포드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링컨 노틸러스를 시작으로, 하반기엔 올-뉴 익스플로러와 링컨 에비에이터 등 다양한 신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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