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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아임파이브 아이숲 기부 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유통가에서 ‘가치 소비’ 열풍이 불고 있다. 기업이 제품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오염 시키지는 않았는지, 친환경 성분을 사용했는지, 안전성 확인을 위해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게 골자다. ‘친환경’을 중심으로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각 브랜드들은 관련 제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값을 더 치르더라도 의미 있는 소비를 하겠다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리얼이 선보인 ‘세븐데이즈 플러스 마스크’는 유해성분을 최소화해 제작된 ‘투 스텝 마스크팩’이다. 모든 시트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7종 모두 EWG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했다고 아리얼은 설명했다. 제품은 티트리, 코코넛, 대나무수, 녹차, 레몬, 알로에, 브로콜리 총 7가지 자연 성분으로 구성됐다.

‘아임오’는 지난 2010년부터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 그린라이프’(ECOCERT GREENLIFE)에서 국내 생리대 브랜드 중 최초로 유기농 섬유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는 게 아임오 측의 설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한 휘발성 유기화학물(VOCs) 검출 여부 등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벤젠, 에탈벤젠 등 12가지 유해물질에서 안전하다고 판정을 받기도 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환경 문제에 대한 직접 후원이나 환경 운동에 참여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목받고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숲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숲 기부 키트’를 판매 중이다. ‘아이숲 기부 키트’는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제품 4종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 상품 구매 시, 반려나무도 받고 미세먼지 방지 숲에 나무도 심어지는 캠페인이다. 구매한 고객의 집에는 반려나무와 양육키트, 라이크아임파이브 코스터 등이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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