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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주화 2차분.(사진제공=한국은행)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한국은행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4월 11일 2차분 기념주화를 발행하기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14일 "국민과 함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기 위해 지난 1월 2일 발행한 1차분 2종 주화에 이어 2차분 3종 주화를 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3종 주화는 은화 5만원화로 발행된다. 앞면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이후 지난 100년에 걸쳐 진행된 우리나라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과 향후 100년의 희망이 담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염원을 담아 사람들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해 표현한다.

최대 발행량은 화종별 1만5000장씩 총 4만5000장이다. 국내분 4만6500장은 한국조폐공사가 지정은행인 우리·NH농협은행을 통해 예약 접수를 받으며, 화종별·세트별 예약 접수량이 국내분을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정할 예정이다. 기념주화 예약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8일까지다. 단품일 경우 1인당 화종별 최대 3장, 세트 예약시 1인당 최대 3세트를 신청할 수 있다.

한은은 이후 3차분으로 1차분 2종과 2차분 3종을 합한 3종 세트를 9월 26일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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