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알톤스포츠 2019년 주력 신제품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니모FD, 벤조24, 위고D10, 힐라리스20, 이코어S8, 탈레스FS800.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알톤스포츠가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을 비롯해 ‘인피자’, ‘로드마스터’ 등 인기 브랜드의 2019년도 주요 신제품 라인업을 14일 공개했다.

알톤스포츠는 지난해보다 전기자전거 차종을 확대하고 중저가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다양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주력 제품 중 중저가 전기자전거는 니모FD와 벤조 시리즈 등 4종이다. 작년 1종에 비해 대폭 확대됐다. 알톤스포츠는 우선 니모FD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인다. 배터리 효율성과 주행 안정성의 향상을 위해 파스를 3단에서 5단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출발 시 가속을 부드럽게 해주는 ‘슬로우스타트 기능’도 탑재한다.

새로운 중저가 모델인 벤조 시리즈는 바퀴 사이즈에 따라 ‘벤조 20’, ‘벤조 24’, ‘벤조 26’ 3종으로 선보인다. 벤조 20과 벤조 24는 각각 미니벨로, 여성용 타입의 제품이다. 모두 바구니와 짐받이를 장착해 실용성을 높였다.

벤조 26은 26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주행 성능이 뛰어난 전기자전거다. 벤조 시리즈 중 사이즈가 가장 큰 제품이다. 변속기와 브레이크는 각각 시마노 투어니 7단과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알톤스포츠는 또 전동킥보드와 전동스쿠터 등 스마트모빌리티 모델도 총 4종을 선보인다. 전동킥보드 3종에는 지면 충격을 흡수하는 듀얼서스펜션과 야간 주행에 필요한 전방 라이트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자’는 올해 처음으로 전기자전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엔드급 제품으로 출시 예정인 인피자의 ‘탈레스FS800’은 산악전용 KC인증을 획득한 MTB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2019년도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편의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갖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특히 전기자전거는 올해에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으로 업계 선두의 자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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