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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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 김범년 한전KPS 사장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김범년 한전KPS 사장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운동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동참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 사장은 최근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인증사진을 회사 페이스북에 올렸다.

김 사장은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일회용 플라스틱은 생산하는데 5초, 사용하는데 5분, 분해하는데 500년이 걸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과 두산중공업 나기용 부사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제주도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기획한 것으로, 텀블러 이용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한전KPS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친환경적인 소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정부정책에 동참하고자 지난해부터 ‘1회용품 줄이기 실천방안’을 수립해 전사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72개 사업소에서 행하는 발전과 송전설비 일상점검과 정비과정에서도 플라스틱 소재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아울러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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