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기준위원·분과위원 등 100여명 참석, 위원회 활동방향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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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기준위원회는 14일과 15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KGS Code 운영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을 토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가스기술기준위원회는 14~15일 산·학·연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100여명의 가스기술기준(KGS 코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위원회 운영성과와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 이광원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위원장(호서대 교수)은 KGS 코드 출범 1년에 대한 운용성과를 설명하면서 "그 동안 역대로 높은 참여율로 인해 더욱 활발한 위원회 활동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도 적극적인 제·개정 활동으로 국내 가스산업 발전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가스기술기준위원회 및 분과위원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안전공사가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학계, 업계 전문가 11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체 169종에 달하는 KGS 코드 제·개정을 위한 심의·의결 주로 한다.

이날 산업부 류창환 사무관은 ‘가스기술기준위원회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사무국장은 ‘KGS 코드 운영경과와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가스기술기준위원회 변수동 위원은 현장중심의 ‘KGS 코드 적용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제4기 가스기준위원회 및 분과위원회가 거둔 지난해 성과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김 사장은 "앞으로 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기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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