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글로벌 법인의 영업 정상화와 원가 절감 노력 결실
연구개발 투자로 턴어라운드 기대

세종공업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세종공업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 2억827만 원을 기록해 직전 연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019억 원으로 5.37%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법인, 특히 중국 시장의 북경과 염성, 태창세종이 현지화 전략을 내세운 영업의 효율화에 따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전방 시장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는 분위기에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도 서서히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종공업은 수소차 핵심 기술과 부품을 앞세운 친환경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의 지속적인 노력과 고객사 다변화를 위한 영업 전략을 통해 올 한 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중장기 사업 전략에 따라 과거부터 지속하고 있는 연구개발 투자가 점차 결실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세종공업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 배당률은 0.8%로 배당금 총액은 9억7896만 원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2018년 12월 31일로 다음달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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