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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욱 한화생명 IR파트장(가운데)이 20일 ‘자본증권 발행부문 아시아 최고 보험사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생명)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한화생명은 홍콩 주재 아시아 금융 전문지 ‘디에셋(The Asset)’으로부터 ‘2018년 자본증권 발행부문 아시아 최고 보험사상’을 20일 수상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4월 해외신종자본증권 10억달러 규모를 발행했다. 디에셋은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국내 보험사 중 최대 규모라는 점, 국내 금융사 중 최저 가산금리인 2%포인트로 발행에 성공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발행 당시 북핵 리스크 확대와 시장금리 상승 등 자본증권 발행에 어려운 환경이었으나, 수요예측에서 총 예정금액을 초과하는 수요가 몰렸고 유수한 글로벌 가관투자가가 발행 물량의 대부분을 인수했다"고 말했다.

디에셋은 아시아 내 자본시장 주요 이슈를 다루는 언론사다. 2007년부터 트리플 에이 어워드(Triple A Award)를 통해 아시아 지역 채권발행 시장에서 최고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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