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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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 증권)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57포인트(0.52%) 내린 2218.1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50포인트(0.25%) 내린 2224.26으로 출발해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07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947억원, 외국인은 118억원을 순매수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0.24% 오르는 등 소폭 상승했다.

20일(미국시간)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보유자산 축소 종료 신호를 보였으나, 경제 성장률 둔화 우려도 나타났다. 이같이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이 엇갈려 미국 증시는 방향성 없이 개별 기업 변화에 따라 지수가 움직였고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0.96%), SK하이닉스(-1.06%), LG화학(-0.63%), 셀트리온(-0.94%), 삼성바이오로직스(-0.90%) 등이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1.26%), POSCO(0.37%)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2포인트(0.44%) 내린 747.3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61포인트(0.21%) 오른 752.30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9억원, 11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82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셀트리온헬스케어(-1.91%), 메디톡스(-0.79%), 펄어비스(0.10%) 등이 하락했다. 반면 신라젠(0.68%), 포스코켐텍(1.26%), 에이치엘비(0.23%), 스튜디오드래곤(1.90%)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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