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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진 제공=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가 포르투갈에서 진행되고 있는 ‘삼성포럼 2019’에서 서남아시아 지역 거래선을 초청해 인도 지역 특화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TV의 경우 여러 명이 음악을 같이 듣는 것을 좋아하는 인도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기능을 오는 4월부터 새로 적용했고, 개인 컴퓨터(PC) 보급률이 낮은 특성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TV를 가상 PC로 사용하는 기능도 인도에 판매하는 모든 ‘스마트 TV’에 장착한다. 생활가전제품의 경우 정전이 잦은 환경을 고려해 태양광 에너지로 가동할 수 있는 냉장고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지난해 기준 TV 30%, 전자레인지 35%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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