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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

배우 수현 (사진: 수현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배우 수현에게 팬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수현은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모았다.

이날 수현은 "미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다 보니 다들 제가 외국에 살고 있는 줄 안다"며 "현재 분당에 거주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수현은 지난해 11월,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고민을 호소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했다.

그녀는 "할리우드에서 처음 활동할 당시에는 외로워서 매번 울었다. 매니저에게 '비행기 표 사서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한 적도 있다"며 "내가 누구고, 어디에 속해 있고, 어떤 사람인지 고민을 많이 했던 시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 색깔이 분명한 외국 배우들을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는다"며 "내가 겪었던 혼란이 긍정적으로 쓰일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나 감사하다. 할리우드에 오게 된 데 이러한 고민들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자신을 다독였다.

또한 그녀는 친분이 있는 동료로 배두나를 언급하며 "잘 아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외국에서 겪는 고충에 대해 서로 공감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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