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임원 추가 선임 및 신규 사업계획 제시
- (감사) 웅진에너지, BJ파워 (이사) 탑선, 한솔테크닉스,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등 임원 추가 선임
- 태양광 민간 자격증, 태양광 홍보 강화, 대북경협, 신흥 시장 개척 지원 등에 중점 둘 것



clip20190308081404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지난 7일 양재L타워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이완근, 이하 협회로 표기)는 지난 1년 동안의 활동 보고와 앞으로 1년 동안의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회는 지난 7일 양재L타워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협회는 5개 분야에서 활동했다. 구체적으로는 △태양광 기업의 수출 지원 사업(통상 대응, Solar Power International 전시회 한국관 운영) △정부정책에 대한 제언과 업계 의견 수렴 활동(EPR(생산자책임재활용)대응, 보급 정책 강화) △재생에너지에 대한 대국민 인식 재고를 위한 홍보 활동(태양광 가짜뉴스 팩트체크) △대외협력 사업(전시회 공동주관, 포럼·세미나) △기술 지원 사업(기술개발과제 참여) 등의 경과와 성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협회는 앞으로 대내외적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탑선 박영문 이사, 한솔테크닉스 김종천 부사장, 한국수자원공사 오봉록 처장, 한국농어촌공사 박배륜 본부장 등 협회 신임이사 4명을 선임했다. 감사에는 BJ파워 김용식 대표가 추가로 선임됐다. 그동안 협회 감사를 맡아온 웅진에너지 백성선 전무의 후임은 웅진에너지 백인기 상무가 맡게 됐다. 한국의 대표적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이 협회의 임원사가 되면서 협회의 감사는 17인이 됐다. 이러한 임원진 보강을 통해 협회의 업무역량 확대는 물론 대내외적 위상 상승도 예측된다.

아울러 협회는 올해 업무계획을 밝히면서 중점을 둘 신규사업으로 민간 자격증 교육과정 개설, 대북경협 준비, 태양광 홍보강화, 신흥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완근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2019년은 태양광 산업에 있어 중요한 해이다. 다결정 모듈에서 단결정 모듈로, 대형 태양광 발전소 중심에서 미니그리드·스마트 그리드로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이 변화에 발맞춰 힘차게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탄소·친환경의 대의를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