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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북혁신도시에는 태양광 기술지원센터, 친환경 에너지타운, 건물에너지기술센터 등이 입주해 있다. [사진제공=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충청북도는 혁신도시에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3만5000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발표했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연구 개발과 인력 양성, 고용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충북혁신도시를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도는 4월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 공모에 응해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국비를 확보하면 2023년까지 음성군, 청주대·극동대와 함께 모두 305억원을 들여 혁신도시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학과를 유치하고 기업 연구관 등을 지을 참이다.

도 관계자는 "태양광 산업으로 특화된 혁신도시를 신재생에너지 특화지역으로 만들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는 2020년 정주 인구 4만2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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