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 분야 재직 중 또는 관심 많은 임원급 직원 대상…29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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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이 운영하는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은 2018년까지 17기에 걸쳐 63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에너지 분야의 최대 고위급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한 업계 최고의 교육과정이 됐다. [사진제공=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에너지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한 업계 최고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에경연은 에너지 분야에 재직 중 이거나 관심이 많은 임원급 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주요 에너지 이슈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이 분야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02년부터 매년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은 2018년까지 제17기에 걸쳐 63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에너지 분야의 최대 고위급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한 업계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635명 동문 중에는 남호기 前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제1기) · 서문규 前 한국석유공사 사장(제1기) · 김정관 前 차관(제2기) · 강병일 現 삼천리도시가스 사장(제3기) · 문재도 前 차관(제4기) ·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現 사장(제5기) · 조재근 구상에너지 現 대표(제6기) · 박준영 現 군장에너지 사장(제11기) ·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現 사장(제15기) · 유동열 회룡건설 現 대표(제17기)등이 있고, 다른 수료생들도 현재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에 개강하는 제18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은 다음달 5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체 15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서울 삼탄빌딩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전체 15주 과정 중에서 1주 차 개강식에는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위원장의 ‘선진 일류 국가로 가기 위한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개최된다.

2주 차 1특강 에너지 분야 강의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곽병성 원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 △한국전력거래소 조영탁 이사장 △한국가스기술공사 고영태 사장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 △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안남성 총장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등 역대 최강의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2주차 2특강에서는 문화 · 역사 · 건강 · 인문 분야에서 서울대 김태유 고수 · 고려대 남성욱 행정전문대학원 원장 등 저명인사 11분이 교양 강좌를 실시해 교육생들의 다양한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연수 4주 차에는 제주가 예정돼 있으며, 해외 연수는 11~12주 차에 동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9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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