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이미지 DGB신바람 컨설팅 (1)
(사진=DGB대구은행)
[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DGB대구은행은 경영애로를 겪는 자영업자에 대한 경영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을 지원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소상공인 신~바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신바람 나게 일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은 본 컨설팅은 대구은행과 거래하는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로 음식, 숙박업, 도·소매업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대구은행 지점과 거래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거래 영업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자영업자는 소상공인마당에 회원가입을 한 후 직접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상권과 입지분석 등의 경영진단에서부터 특허, 법률과 세무 등에 이르는 전문지식, 프랜차이즈 등의 점포 운용 노하우까지 6분야에 걸친 지원내용에서 선택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1일 총4시간씩, 2~4일에 걸쳐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방문해 심층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대구은행이 지원하며 컨설팅 결과 이행을 위해 대출이 필요한 경우 대구은행은 금리 우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컨설팅 대상자 선정 후 2주 후부터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대구은행은 2019기업애로 박람회 참여를 통한 금융지원 상담, 기업경영컨설팅센터의 자영업자 대상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비재무적 자영업자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기업의 책임을 다해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함께 가는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실시해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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