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해방지사업 현장 관계자 등 대상 각종 안전사고 예방 위해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12일 지사 회의실과 대전 서구에 위치한 ‘119 시민체험센터’에서 광해방지사업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남광수)는 12일 지사 회의실과 대전 서구에 위치한 ‘119 시민체험센터’에서 광해방지사업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해방지사업 시공사, 감리단, 지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 재난대응 매뉴얼과 올해 2월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청탁금지법’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대전광역시 119시민체험센터의 협조를 받아 각종 재난과 화재대응 훈련 등 실습 위주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남광수 충청지사장은 "이번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교육 참가자 전원이 각종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조치 요령을 습득,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광해방지사업 시공사, 감리단, 지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 재난대응 매뉴얼과 올해 2월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청탁금지법’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대전광역시 119시민체험센터의 협조를 받아 각종 재난과 화재대응 훈련 등 실습 위주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남광수 충청지사장은 "이번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교육 참가자 전원이 각종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조치 요령을 습득,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