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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증권은 최대 90일간 연 3.6% 신용/대출(신용융자/예탁증권담보융자) 금리를 제공하는 ‘신용/대출 369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신용/대출 잔고이력이 없는 기존의 비대면, 은행연계 개인 위탁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3월 1일 이후 비대면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인‘Start able’이나 은행에서 위탁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고객 가운데 이벤트 신청 고객도 포함된다.

이벤트 한도는 총 100억원으로 경쟁력 있는 신용/대출 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개인한도는 신용 10억원, 대출 5억원이며 연 3.6% 금리 혜택은 신청 익영업일부터 적용된다. 단, 90일 이후에는 별도 통보 없이 365지점 계좌 중 주식매매 수수료 우대계좌 신용/대출 이자율이 적용된다.

KB증권은 금리 혜택 외에도 대상 고객이 기간 내 신용/대출 잔고 금액이 5000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 1억원 이상인 경우 3만원, 5억원 이상인 경우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신용/대출 사용시 발생하는 높은 금리에 대한 고객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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