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전북은행은 교육비를 JB개인신용카드로 납부한 고객에게 1만5000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수업료·급식비 등 교육비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카드 자동이체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기존에는 교육비 납입을 위해 학교 지정 은행계좌를 개설한 뒤, 교육비가 청구될 때마다 수시로 현금을 이체해야만 하는 불편이 있었다.

사전에 학교 앞으로 카드 납부 신청서를 제출한 뒤, 전북은행에 신청 정보를 알려주면 카드 자동이체 신청이 완료된다. 전북은행은 영업점, 콜센터, 인터넷 뱅킹, 뉴스마트 뱅킹 채널을 통해 교육비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다.

JB카드는 교육비뿐만 아니라, 필수 공과금에 대한 자동이체 서비스와 캐시백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신청시 1만원, 이동통신비 자동이체 신청시 5000원, 도시가스비 자동이체 신청시 5000원, LH·전북개발공사 임대료 자동이체 신청시 5000원의 캐시백이 제공되는 식이다.

각 항목별로 자동이체를 처음 신청하는 고객이라면 카드 승인이 일어난 다음달의 20일 경에 캐시백을 받아볼 수 있다. 모든 항목을 처음 신청하는 고객이 캐시백을 받아볼 수 있는 금액은 최대 4만원에 달한다.

본 행사는 6월 말까지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들에 한하여 진행되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영업점, 콜센터, 홈페이지, 뉴스마트 뱅킹 어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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