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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태양광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발전]


[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이 태양광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에너지사업 흐름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지난 13일 한국태양광발전학회(회장 양오봉) 주최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 태양광 학술대회(GPVC 2019)’에서 기조강연을 했다. 이날 열린 GPVC 2019에는 중부발전 관계자를 비롯해 태양광발전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형구 사장은 이날 ‘중부발전 친환경 대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박 사장은 중부발전이 대표 발전공기업으로서 전력시장 환경변화와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기울이는 노력, 부문별 다양한 요구를 포용하는 동시에 기술적 혁신에 기반해 수행할 사업개발 방향 등 대해 발표했다. 이어 국내외 정부·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과 협력해 친환경 에너지 사회를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믹스를 위해 집단지성의 힘으로 지혜를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박 사장은 기조강연을 마치고 ‘2019 신재생에너지 전시회(SWEET 2019)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광주광역시장과 전남 정무부지사,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SWEET 2019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국내 기업 수출 활로 모색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열린 국내 신재생 분야 대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했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222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를 설치·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광주·전남 수소에너지산업 활성화 토론회 등 컨퍼런스 21건이 동시 개최돼 최신 정보를 교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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