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사진1] 피자알볼로

피자알볼로 꿈을피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외식업계가 푸짐한 양과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모임 맞춤형’ 메뉴를 강조하며 신학기 시즌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4가지 맛을 한 판에 담은 인기 메뉴 ‘꿈을피자’를 전면에 내세웠다.

‘꿈을피자’는 크랜베리와 아몬드, 매장에서 직접 볶은 불고기와 살라미, 바질페스토와 방울토마토, 해남산 고구마 등 4가지 맛의 재료가 토핑된 피자다. 다양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모임 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고 피자알볼로는 소개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꿈을피자’는 최근 판매량 110만판을 돌파했다. ‘꿈을피자’ 외에도 9가지 맛이 원형 모양으로 올려진 ‘어깨피자’ 등의 메뉴도 다같이 즐기기 좋은 피자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해진다.

[사진2]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 나눠먹는 큐브 와츄원.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아이스크림 케이크 ‘나눠먹는 큐브 와츄원’은 다양한 종류의 데코를 통해 보는 즐거움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케이크다. 각각의 아이스크림 조각들이 분리되는 트레이에 담겨 여럿이 나눠먹기 편하다는 점이 호평을 얻고 있으며 신학기 모임용 디저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배스킨라빈스는 설명했다.

패밀리레스토랑 서가앤쿡은 지난해 45cm 크기를 자랑하는 ‘자이언트폭립’을 출시했다. 자이언트폭립은 3~4인분 분량의 돼지갈비다. 풀 사이즈와 하프 사이즈로 구분해 판매하고 있어 상황에 맞게 적절한 양으로 모임 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는 맛, 양, 편의성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메뉴가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다"며 "신학기 시즌을 맞아 외식업계가 각 브랜드의 모임용 메뉴를 강조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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