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이동면 KT 사장이 오는 20일 국회에서 열리는 5G(5세대 이동통신) 관련 세미나에 강사로 연단에 선다.
해당 세미나는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의 김학용(자유한국당) 의원실 등이 주최하며, 국회의원 20여 명을 비롯해 산하단체 회원 60~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5G 너머 새로운 세상’이다. 이 사장은 △KT 경제경영연구소가 전망한 2019년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 전망 △CES, MWC를 통해 바라본 주요 ICT 트렌드 △5G를 통해 구체화되는 신산업의 모습과 활성화를 위한 국회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강사로 나선 이동면 사장은 KT에서 5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이다. 지난 2014년부터 KT 융합기술원장을 역임했으며, KT는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사장을 KT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의 김학용(자유한국당) 의원실 등이 주최하며, 국회의원 20여 명을 비롯해 산하단체 회원 60~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5G 너머 새로운 세상’이다. 이 사장은 △KT 경제경영연구소가 전망한 2019년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 전망 △CES, MWC를 통해 바라본 주요 ICT 트렌드 △5G를 통해 구체화되는 신산업의 모습과 활성화를 위한 국회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강사로 나선 이동면 사장은 KT에서 5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이다. 지난 2014년부터 KT 융합기술원장을 역임했으며, KT는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사장을 KT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