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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사진: 백예린 인스타그램)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가수 백예린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다.

백예린은 18일 두번째 미니앨범 'Our love is great'을 선보이며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백예린 앨범 전곡은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무서운 상승세를 과시했다.

솔로 가수로서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 있는 백예린, 그러나 그녀는 한때 걸그룹 '15&'이라는 틀에 갇혀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백예린은 지난 2016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멤버 박지민과의 불화를 고백, 그룹 활동의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지민이가 갖고 있던 '경연 우승'이란 특권을 지민이가 포기해 준 느낌이어서 많이 미안했고, 내가 끼는 것 같은 느낌에 하기 싫기도 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서로 일에 대한 갈등도 있었고 서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면서 "지금 생각하면 늘 남의 웃음을 더 중요시해 주는 지민이 성격 덕에 서로 많이 융화된 것 같다"고 덧붙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15&' 멤버 박지민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 이후 백예린과 그룹을 이뤄 데뷔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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