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 ‘미래코 희망탄 나눔 활동’ 구슬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3.19 16:59

영남지사 관내 어려운 이웃에 연탄 4200장 배달 봉사 펼쳐

▲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18일 대구광역시 관내 연탄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42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임영철)18일 대구광역시 관내 연탄사용가구에 대해 연탄 42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은 더불어민주당 북구을 여성위원회와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배달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영철 영남지사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미래코 희망탄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봉사활동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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