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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최신작 ‘갤럭시S10’(이하 갤S10) 시리즈가 미국에서 출시 첫 주 판매량이 전작인 ‘갤럭시S9’(이하 갤S9)보다 16% 더 많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갤S10 출시 첫 주인 지난달 8∼14일까지 데이터를 갤S9 출시 첫 주인 지난해 3월 16∼22일 데이터와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갤S10·S10e·플러스 등 갤S10 시리즈 세 가지 기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갤S10 플러스로 나타났다. 갤S10 플러스는 갤S10 시리즈 전체 판매량의 50%를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는 갤S10 시리즈의 흥행으로 애플에 내줬던 월별 미국 시장 선두 자리를 삼성전자가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갤S10 초기 판매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다른 제품과의 경쟁이 지난해보다 줄었다"며 "갤S10 시리즈가 올해 4000만 대 이상 팔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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