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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돈 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고객이 현명하게 금융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데이터 결합은 물론 서비스별로 상품 영역을 확대하는 등 데이터 중심의 금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금융 제휴사를 보유한 핀테크 서비스로 은행, 카드, 보험, 증권, 실물자산(부동산, 자동차) 등을 아우르며 고객들의 돈 관리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의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한 보험설계, 연금조회 및 분석 서비스 등으로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현재 뱅크샐러드가 제공하고 있는 금융상품 선택 서비스는 △카드추천 △대출협상 △보험설계 등이다. 개인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소비에 맞는 혜택의 카드를 추천해 주는 카드추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은 5만 명의 고객들이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카드 혜택을 누렸다. 파격적인 혜택의 대출협상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해당 서비스는 대출 발급 시 필요한 서류 제출이나 상담 등 일련의 과정을 없애고 개인 신용 데이터에 기반해 대출 금리와 한도를 확정해 준다. 작년에 새롭게 선보인 보험설계 서비스는 건강검진 데이터와 금융을 결합시킨 것으로 매월 상품 클릭수가 평균 6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결과 데이터로 개인의 건강상태를 분석해 보험을 추천해주는 보험설계 서비스는 생명보험에 이어 최근 실비보험까지 추가하면서 상품군을 늘려 나가고 있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뱅크샐러드는 고객과 금융을 잇는 데이터 기반의 금융 플랫폼으로 창의적인 시스템을 통해 금융 라이프를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금융의 융합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 창출은 물론, 고객들이 긍정적인 금융 혜택을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뱅크샐러드는 2018년에 마이데이터 시범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데이터 금융을 위한 환경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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