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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70 (사진=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A70가 인도네시아에서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A70의 인도네시아 출시일을 오는 26일로 확절하고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24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를 앞세워 젊은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갤럭시 A70과 A80 공개행사에 블랙핑크를 전면 배치했다.  

갤럭시 A70은 6.7인치 풀HD+ 해상도(1080x2400)의 슈퍼 AMOLED 인피니티 U 디스플레이가 장착됐고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 싱글 카메라가 탑재됐다. 

AP(중앙처리장치,Application Processor)는 스냅드래곤 675, 메모리는 6GB와 8GB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저장용량은 128GB로 마이크로 SD 슬롯을 장착해 51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4500mAh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으며 급속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디스플레이 지문 스캐너를 탑재해 중저가 라인업 이상의 스펙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은 갤럭시 A70은 인도네시아에서 579만 9000루피아(약 47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중저가 라인업을 갤럭시 A시리즈로 통합하고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A10부터 A90까지의 라인업을 완성하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저가 라인업인 A10, A20, A30, A50 등은 40일 만에 200만대 이상 판매돼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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