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3차 에기본 공청회 ‘재생E 35%, 원전건설재개, RE100, 공청회 무효 등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4.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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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기본 공청회에서 원전 건설재개를 촉구하는 시위가 펼쳐졌다. [사진=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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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기본 공청회에 참석한 일부 청년들이 ‘온실가스 3400만톤 감축 계획을 미반영한 에기본은 무효’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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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기본 공청회에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의미하는 ‘RE100 이행을 위해 기업PPA(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제도’를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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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가 종료된 직후 원전 지역 주민, 원자력 관련 단체,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과, 무소속 이언주 의원 등이 "위법적인 3차 에기본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사진=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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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차 에기본 공청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박재영 에너지혁신정책과장이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35%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에너지경제]

전지성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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