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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BTS)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영국 기네스북에서 신기록을 세우고, 첫 주 판매량이 200만장을 돌파하며 잇따라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네스 월드레코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탄소년단이 12일 발매한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총 3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팝스타 할시가 피처링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7460만건을 기록했다고밝혔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K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란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기네스 월드레코드는 "최근 몇 년 동안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제적인 팬 베이스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인상적인 성과는 K팝 최초 미국 앨범 차트 1위와 트위터 평균 리트윗에서의 최다 활동"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1주일 만애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새 앨범은 이달 18일까지 총 213만48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새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해 단 5일 만에 선주문 268만5030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세계 86개 지역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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