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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이 23일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대강의장에서 삼성전자 ‘QLED 8K TV’를 활용해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 ‘QLED 8K TV’가 미술대회 심사에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삼성생명이 주최하는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 예선 심사에 QLED 8K TV를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대회는 1981년 ‘전국 사생실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미술 대회 가운데 하나다. 올해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응모작 접수와 심사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대회 홈페이지에 올리면 심사위원들이 삼성 QLED 8K TV를 통해 작품을 심사하는 방식이다.

삼성 QLED 8K TV가 미술대회 심사에 활용될 수 있는 데에는 이 제품이 색 재현력, 최대 5000니트(nit) 밝기, HDR10+ 화질 기술을 갖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퀀텀 프로세서를 통해 입력된 영상에 상관없이 8K 수준 화질로 변환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인 김종수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은 "과거에는 수많은 작품을 바닥에 펼쳐 놓고 일일이 심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올해는 삼성 QLED 8K TV를 통해 고화질 이미지로 각 작품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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