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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OA 인스타그램)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AOA 멤버였던 민아가 그룹을 떠나게 됐다.

13일 AOA 소속사 측은 민아가 팀에서 탈퇴했다는 소식을 전해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이어 소속사는 "나머지 5명 멤버들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타 멤버들과 달리 그룹이 아닌 솔로 활동을 약속한 그녀.  하지만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것일까. 그녀는 최근 SNS 계정 속 게시글을 모조리 삭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차단하고 있어 팬들의 비난을 모으는 상황.

또한 그녀는 팬들에게 아이돌로서의 오랜 활동을 약속했던 바, 약속과 다른 탈퇴 소식에 일부 팬들은 그녀를 향한 불만의 목소리를 터트리고 있다.

실제로 그녀는 멤버 초아가 탈퇴를 한 이후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AOA가 오래 갔으면 한다. 할 수 있으면 오랫동안 그룹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솔로 가수로 활동할 생각은 없다"며 "팀의 리더인 지민 언니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언급, 멤버들과의 의리를 과시하며 초아와의 이별로 인해 상심했던 팬들을 위로한 바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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