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10일, 대성산업과 계열사 임직원 200여명 참석…우수사업장 등 시상


대성은 15일 대성산업과 계열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큐브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사진 앞줄 왼쪽서 세번째 김영대 회장. [사진제공=대성]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대성(회장 김영대)은 10일 대성산업 및 계열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큐브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영대 회장은 우수사업장, 우수사원 시상과 함께 장기근속사원들을 축하했다. 최우수사업장은 서울석유가스사업부가 수상했으며 안전환경 우수사업장으로는 대성계전, 디큐브거제백화점 등이 선정됐다.

기념사를 통해 김영대 회장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는 요기 베라의 말을 인용, 지난 위기를 통해 보여준 대성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이어 "기업의 아름다움은 사원들이 합심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있다"면서 "소비자에게 경쟁업체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길만이 대성이 살아갈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기업 행위를 유목민에 비유하면서 "기업은 자기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 개발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면서 "협력업체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신념과 세계시장을 향한 산업 유목민의 꿈과 열정이 있기에 미래를 향한 우리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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