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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귀래초에 단체 티셔츠 제작 지원…미아발생 위험 줄여

14일 원주 귀래초 교직원과 학생들이 광물자원공사에서 제공한 단체 티셔츠를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앞줄 다섯번째 한종철 광물자원공사 총무팀장, 바로 왼쪽이 김해심 교장.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는 14일 원주 지정면 귀래초등학교(교장 김해심, 이하 귀래초)를 방문, 학생들과 교직원을 위해 제작한 단체 티셔츠 80여벌을 전달했다.

단체티셔츠 제작은 외부 체험학습 비율이 높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단체 활동을 돕기 위해 귀래초의 요청을 받아 이뤄졌다.

귀래초 관계자는 "전교생이 학교 로고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입고 야외활동을 하면 단결력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집단 이탈시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단체 티셔츠 제작 계기를 전했다.

광물공사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7년 귀래초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발전 후원금과 직업체험학습 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남윤환 사장직무대행은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강원도 이전 기관의 소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요구에 맞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지역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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