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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는 전자책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웹툰 매출 비중이 2017년 15%에서 올 1분기 31%까지 늘어나는 등 웹툰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디앤씨미디어 신현호 대표이사는 "신규 웹툰을 지속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웹툰 IP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IP를 활용한 굿즈(Goods) 사업 등 인기 IP 기반의 OSMU도 활발하게 진행하여 글로벌 콘텐츠 시장 내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