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비야 푸디’는 전 성분 100% 식품등급원료를 적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제품별 원료와 원단을 차별화해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국내·외 각종 피부 관련 검증을 마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부 타입과 상황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헤링본, 오리지널 수딩밤, 베이직 허니밤 등 총 3종으로 나왔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비야비야 푸디’는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제조·관리를 통해 원료와 소재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아기 물티슈를 사용할 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