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일부 언론의 무차별적인 보도 행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자제를 요청했다.

23일 삼성전자는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보내 "전혀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일부 언론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보도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임직원과 회사는 물론 투자자와 고객들도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진실규명을 위해 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라며 "진행 중인 수사와 관련해 검증을 거치지 않은 무리한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때 주당 55만6000원까지 갔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23일 현재 29만9000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 정지가 해제된 이후 검찰 수사 상황 등이 보도될 때마다 출렁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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