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편리기술(AiQ Convenience)·안전기술(AiQ Safety)·건강기술(AiQ Health)

‘포스마블’을 활용한 모습(사진=포스코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포스코건설은 스마트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 내재화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주택분야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출시하고 포스코그룹의 철강 신제품인 ‘포스마블(PosMarble)’을 아파트 단지 공용부의 내장재로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은 인공지능 기술인 AI의 ‘Ai’와 지능지수인 IQ와 감성지수인 EQ의 ‘Q’가 더해져 ‘스스로 학습하는 지능적이고 감성적인 스마트기술’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이큐텍’에는 △편리기술(AiQ Convenience) △안전기술(AiQ Safety) △건강기술(AiQ Health) 등의 세 가지 통합기술이 담겼다.

편리기술은 음성과 카카오톡을 이용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또 승강기 호출 기능과 고객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외출시간대의 교통상황을 알려 주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안전기술에는 단지 내 CCTV를 스마트폰 앱(App)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안심 지킴이’와 승강기의 이상 현상을 자동 감지해 경비실에 상황을 전송하는 기능이 있다.

건강기술은 세대 내 미세먼지 등 공기질 환경을 분석해 농도에 따라 청정환기 시스템을 자동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고급 철강재를 주요 내외장재에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추진하는 포스코건설의 시도도 주목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포스코가 개발한 고급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공동 개발한 ‘멘디니 패턴’을 프린팅 해 아파트 단지 외장 마감재로 적용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근 신제품으로 내 놓은 ‘포스마블(PosMarble)’을 아파트 부대시설 내장 마감재로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포스마블’은 포스맥에 일반 프린트 보다 해상도가 월등한 잉크젯 마블 프린팅을 적용해 실제 고급 천연석이나 외국산 고급 타일, 인조 대리석 등과 동일한 패턴과 질감 구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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