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뷰티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기존에는 제품 성능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였다면 최근에는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별 소비자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디지털과 전문성을 결합한 ‘아이오페 랩(IOPE LAB)

아이오페 랩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랩.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IOPE)에서는 피부 전문 연구원들이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피부 정보와 솔루션을 소개해주는 체험형 공간 아이오페 랩(IOPE LAB)을 운영 중이다.

아이오페 랩은 피부 측정 예약 시 최첨단 기기로 피부를 측정하고, 박사급 연구원과 피부 측정 전문가로 구성된 피부 관련 전문 인력이 현재 피부 상태와 미래 피부 고민까지 예측해 피부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6년부터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연구 승인을 받아 소비자에게 피부 유전자 결과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60개의 유전자 마커 결과를 통해 도출된 피부 유전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소비자 피부 특성에 맞춘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설화수 헤리티지 저니 증강현실 프로그램 체험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_헤리티지 저니(2)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헤리티지 저니. (사진=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올해 2월부터 증강현실(AR) 체험 프로그램인 ‘설화수 헤리티지 저니(Sulwhasoo Heritage Journey)’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이고 있다.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설화수의 대표적인 인삼 안티에이징크림 ‘자음생크림’의 원료인 인삼 연구 과정을 증상현실(AR) 로 담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설화수 공식홈페이지에서 플래그십 스토어 도슨트 투어를 사전 예약하면 설화수 제품를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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