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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동서식품은 신제품을 통해 인스턴트 커피도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브랜드 ‘맥심 카누 시그니처(Maxim KANU Signature)’의 새 제품 ‘카누 시그니처 미디엄 로스트’를 출시한 것이다.

새로 출시된 ‘카누 시그니처 미디엄 로스트’는 엄선한 케냐, 과테말라, 브라질,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블렌딩한 뒤 미디엄 로스팅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을 살렸다. 기존의 ‘카누 시그니처 다크 로스트’가 케냐 원두의 풍부한 산미와 과테말라 원두의 스모키한 바디감이 특징이었다면, 이번에 출시된 ‘미디엄 로스트’ 제품은 부드러운 풍미에 에티오피아 원두 특유의 꽃과 과일의 아로마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동서식품은 ‘맥심 카누 시그니처’가 회사의 50년 커피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카페 아메리카노의 향미와 용량을 그대로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커피 추출액을 얼려 수분을 제거하는 향보존동결공법(Iceberg, 아이스버그)과 일정량의 원두에서 추출하는 커피의 양을 줄인 저수율 추출공법을 적용해 신선한 원두의 향을 보존했다. 2.1g의 대용량으로 큰 컵에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카누 시그니처 미디엄 로스트는 부드럽고 향긋한 아로마가 특징"이라며 "신선한 원두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카누 시그니처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일상 속 여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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