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김범석 대표

김범석 쿠팡 대표. (사진=쿠팡)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미국 경제 전문매체 패스트 컴퍼니가 발표하는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Most Creative People in Business) 100인’에 김범석 대표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패스트 컴퍼니는 매년 IT,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미디어, 정부, 비영리단체, 금융, 식품 등 전 세계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100명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쿠팡 김범석 대표와 함께 애플, 리바이스,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의 인물들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패스트 컴퍼니가 한국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하고,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쿠팡의 서비스에 열광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고객이 쿠팡 없이 산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고객의 삶을 더 쉽고 편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야말로 우리의 혁신을 탄생시키는 영감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스트 컴퍼니의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리스트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기여를 한 사람들로 구성된다. 과학자, 경영인, 프로그래머, 코미디언, 창업자, 디자이너, 뮤지션, 작가 및 활동가 등 다양한 직군의 인물들을 망라하며 이들은 해당 산업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독보적인 업적을 이뤄내 업계를 발전시키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사회 및 세계의 문제를 해결한 인물들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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