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삼성 갤럭시 X커버4 (사진=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시문 박성준 기자] 삼성전자 러기드 스마트폰 '갤럭시 X커버'의 신형 모델 출시가 임박했다. 

러기드 스마트폰은 거친 환경을 갖은 곳에서 주로 활동하거나 건설현장 등 파손 가능성이 큰 환경에 특화된 스마트폰이다.  성능 보다는 튼튼함에 방점이 찍혀 방수, 방진은 물론 외부 충격에도 버틸 수 있도록 테두리에 충격 흡수 자재 등을 사용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X커버 4의 후속모델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앞서 지난 21일(현지시간)에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인증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시가 임박했다는 얘기다. 실제로 다음 달 초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 X커버 신형 모델 번호는 'SM-G398FN'으로 알려졌으며 엑시노스 7885 프로세서, 3GB 램이 장착된다. 안드로이드는 9.0 파이로 구동되며 유럽 판매가격은 250유로(약 33만원)에 책정됐다. 

제품명도 바뀔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의 신형 러기드 스마트폰은 지난 2017년 출시된 갤럭시 X커버 4의 후속작"이라며 " 제품명이 'X커버 5'보다는 'X커버 4S'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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