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7∼28일 이틀간, 강원도 동해·태백·정선 지역 진폐재해자 산재병원서

28일 태백 진폐재해자 산재병원에서 열린 ‘2019년 찾아가는 미래코 재해위로금 설명회’에서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해관리공단]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 이하 광해공단)은 27∼28일 양일 간 강원도 동해·태백·정선 지역 진폐재해자 산재병원에서 ‘2019년 찾아가는 미래코 재해위로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폐 환자와 가족들의 재해위로금 제도 이해를 돕고 위로금 지급 신청을 도와 환자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폐환자와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재해위로금 제도의 이해, 산재보험법과 석탄산업법의 차이, 주요 지급·부지급 사례와 판례, 재해위로금 신청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청룡 광해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가 진폐로 고통 받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고객만족도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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